두서없는 고록..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..
이렇지만... 고록... 맞습니다...
정말...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는데...
ㅠ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
(제가) 안 되겠다 싶어서...
노에... 제가 정말 사랑하고... 순진님도 많이 사랑합니다. 잘 놀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!
고록을 이렇게(...) 드리게 되어... 굉장히 면목없습니다... 카시미르 성향 때문에 정말 끝나지 않는 고민을 했는데.. 로그 내용도 이래서... 혹 답이 곤란하시다면 편히 DM 주세요!
(정말 정말로요! 편히! 주세요!)